구독자 5599명
알림수신 57명
오늘도 화이팅!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876778
공지
웹소설 연재 채널 통합 공지사항
3362
공지
최신 짓시미트 주소입니다 [23.09.22 ~ ]
6932
공지
웹연챈 신문고
2112
공지
팁글 모음집 모음
4599
44
리뷰
나 중2 시절로 돌아간다...
243
3
43
리뷰
요즘 신작들 왤케왤케 난리남
[2]
1203
10
42
리뷰
우주명작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783
4
41
리뷰
연휴기념 인상깊었던 소설 몇개 리뷰
[2]
523
6
40
리뷰
스미노 요루 작품들 짧리뷰(아님) 1
[4]
184
5
39
리뷰
길을 잃은 작가들에게, 어쩌면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3]
508
8
38
리뷰
순애물 짧리뷰
[2]
270
3
37
리뷰
대여점 시절 재밌게 읽었던 소설들 3개
[13]
323
4
36
리뷰
망가진 창조성 회복하기, <아티스트 웨이>
[2]
430
16
35
리뷰
끝없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이어지는 불변의 사랑 <레메게톤>리뷰
[6]
742
6
34
리뷰
짧은 리뷰 //픽 미 업// 게임 속으로 떨어진 랭커의 처절한 탑 등반.
[2]
462
7
33
리뷰
K-정치인, 20세기 조선으로 가다
[1]
474
8
32
리뷰
80세 군밤장수, 망국의 군주 고종이 되다
[3]
507
11
31
리뷰
이 시대 최후의 정판) 메이지 슬레이어
[10]
571
3
30
리뷰
신청 리뷰#13,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포기와 트라우마, 극복과 회귀. 계속 찾는 소설에는 이유가 있다.'
[7]
793
9
29
리뷰
신청 리뷰#12, '<21세기 반로환동전>. 호불호 강하게 갈릴 변종 무협.'
[8]
577
8
28
리뷰
신청 리뷰#11, '<악당은 살고 싶다>. 용의 머리, 흐려진 꼬리. 캐릭터 소설로는 출중하지만, 다 읽고 나면 글쎄.'
[7]
660
9
27
리뷰
#번외 리뷰, '<대충 이세계 최면물>. 최면 페티쉬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떡떡떡의 바람직한 예시.'
[5]
1049
13
26
리뷰
신청 리뷰 #10,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신선도와 연출력, 문장력이 전부 뛰어나지만, 연재주기가 그 모두를 나락으로 몰아넣은 작품.'
[22]
2446
41
25
리뷰
신청 리뷰 #9, '<전지적 독자 시점>. 애증이 담긴 베스트셀러.'
[5]
669
11
24
리뷰
신청 리뷰 #8,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연중작의 묵직한 귀환.'
[4]
512
9
23
리뷰
신청 리뷰#7,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의, 순양을 위한, 순양에 의한.'
[12]
2080
40
22
리뷰
신청 리뷰#6,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신무협과 판타지 사이의 호쾌함.'
[6]
542
9
21
리뷰
재밌게 다봤다
265
1
20
리뷰
#번외 리뷰, '<해를 품은 달>. 후회, 피폐, 집착은 이렇게 쓰는 거다.'
[13]
1832
30
19
리뷰
신청 리뷰#5, '<마왕은 학원에 간다>. 잘 쓴 아카데미물, 더럽게 쓴 피폐물.'
[9]
771
12
18
리뷰
신청 리뷰#4, '<약먹는 천재마법사>. 그곳에 약 빠는 초인이 있었다.'
[4]
618
8
17
리뷰
신청 리뷰#3,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20년대의, 20세기의, 10점 만점에 2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17]
2197
39
16
리뷰
신청 리뷰#2,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그리운 향이 나는 아카데미.'
[11]
885
10
15
리뷰
신청 리뷰#1,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아는 맛이라 더 무서운 맛.'
[7]
909
11
14
리뷰
장문) 히강악 보고 리뷰
931
0
13
리뷰
'선천적 아포칼립스 체질' 리뷴석
[2]
246
2
12
리뷰
'아카데미 사기 룬을 얻었다.' 리뷰.
[1]
781
8
11
리뷰
새벽에 올리는 일러스트에 대한 감사 리뷰
[2]
557
7
10
리뷰
개인정으로 설정딸 극한 찍은 작품
[5]
702
0
9
리뷰
토막리뷰 #3: 항해의 로망『내 캐릭터에게 부려집니다』
646
10
8
리뷰
토막 리뷰: #3 음지작품의 클리셰를 활용한 작품 『읍토미. 라 세상 속에 들어와 버렸다』
[2]
1412
6
7
리뷰
이세계 남작으로 전생해버렸다. 찍먹
[11]
858
6
6
리뷰
토막 리뷰 : #2 남녀역전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작품 『개같이 따먹히고 다닙니다』
[6]
1201
5
5
리뷰
토막 리뷰 _ 공무원의 비애를 맛 볼수 있는 아카데미 물 『로판 속 공무원』
[1]
932
9
4
리뷰
『 다크 판타지의 첩보요원』- "실례합니다. 손님. 영화 한편 보시겠습니까?"
[1]
609
7
3
리뷰
『 마녀와 총잡이 』 하늘에는 피리가, 창문에는 바이올린이, 서부에는 로망이.
[8]
3263
45
2
리뷰
리미트 브레이커 리뷰(19세 작품임
[2]
5787
4
1
리뷰
"아들이 죽었다. 자살이다. 이유는 모른다. 너무 많다."
[1]
2098
6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