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뭐가 좋을까 생각해보니 갑자기 한 번도 안 해본 영역에 도전해보고 싶군요.


사실 제가 누구 가르칠 깜냥은 아니고, 애초에 글에 정답이란 것도 없으니, 감평보단 의견 교환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정도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딱 졸릴 것 같네요. 댓글로 링크 남겨주시면 꼭꼭 씹어먹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