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뒤적거려도 타이포 하는사람이 별로 없네.

있어도 다들 6만원은 훌쩍 넘어가서 지갑사정 때문에 좀 부담스럽고....


내가 만들어서 쓰는 수밖에 없나?

아님 비싼 표지 뽑은 김에 큰맘먹고 타이포도 비싸게 질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