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 밖에 완결 못 시켜 본 하꼬긴 한데 가장 힘든 건 신작 준비 할 때 인듯.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이걸 써야 될지...아니면 더 좋은 생각이 날지...망하지는 않을 지...새벽까지 고민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기분이야...



걍 누워서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