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유저 포함 전 유저.

실질적으로 소설을 보는 유저 수가 30만도 안 된다는 거임. 플러스는 그에 반도 안 되고.


누적은 200만 넘은 뒤로 발표 안 해서 모르긴 한데 심심해서 상위권 작품들 돌아댕기면서 계산하니까 이렇게 나옴... 


 대략 26~34만 사이인거 같은데 아마 내가 예측한 것보다 겹치는 유저가 더 많으면 그 아래로 가긴 할듯.


 과거 200만 시대는 이제 옛날말이구나...


 물론 새벽에 뻘짓하는 놈의 뇌피셜이긴 하니 믿진 않아도 됨. 나도 믿긴 싫어... 노피아 실적발표 통계라도 봐야하나.




 찾아보니까 작년말(23년 11월) 뉴스에 누적 260만에 플러스 유저 20만이라는데.


 플러스 20만 이거 실시간이 아니라 그해 최고점임.


 아마 23년도 초중반 지표 같은데 그 사이에 탈 플러스 많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플러스 유저 10만대라는 건데...


 대충 생각해도 전 유저 28만~33만초중반 플러스 13만~16만 이라는 건데... 


 ㄹㅇ 노피아 일해주면 안 되나...?

 소통 안 하고 이렇게 만들거면 좀 제대로 해줘...ㅠㅠ

 니 망하면 나 진짜 운다고.


 제발 내 쌉소리가 진짜 쌉소리길 빈다...



 참고로 카카오는 편당이라 비교할 수 없긴 한데 플랫폼에 돈 쓰는 유저만 최소 300만 이상이라고 함.




 추가로 또 보니까 플러스 인원 더 적을 수도 있음. 

 거래건수? 통계 있길래 보니까 24년 2월이 5.9만이네.

 이게 정기결재 결재 횟수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나락행 가는 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