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에 댓글 달고 침묵하던 독자님이 오늘 최신화까지 정주행하고 댓글 달아주셨다...
심지어 제가 중간중간 넣었던 오마주나 드립까지 다 알아봐주시고...
이것이 작가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