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무한을 이해한 나는 외신의 사제가 되었습니다 (novelpia.com)


뭔가 이야기나 흐름? 이런 건 이미 어느 정도 머릿속에 있고, 괜히 바꾸다가 엉망이 되버릴 거 같아서 조금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냥 제 방식대로 쓰려 하는데

제가 글 쓰는 쪽이랑 전혀 다른 전공 쪽에 있다가 갑자기 글을 쓰다보니 뭔가 묘사?나 그런 점을 어캐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썼는데ㅋㅋㅋ 그래도 이런 곳을 알게 되니까 뭔가 피드백 같은 걸 받아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조금 심하게 말해주셔도 괜찮아요! 아프더라도 받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