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소재는 늘 넘쳐나는데


나약한 육신은 1일 1연재가 한계라…


흑흑 이번 작품도 거의 1년을 칼 갈다 겨우 썼는데


내 머릿속에 움찔거리는 개쩌는 아이디어들은


대체 언제쯤 빛을 볼 수 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