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외신물인데, 헌터물도 섞어본 국밥같은 소설임


인간찬가와 복수물이라는 육수 베이스와 반전까지 조미료로 가미함.


크. 쓰고 있는데 몹시 재밌음. 하반기 노벨피아 공모전 간다아아앗!


이미 AI 그림 아닌 표지 디자인도 생각해둠. 


작년에 본선 탈락한 복수를 해주마 노벨피아아아아아!!!


내 작품의 복수다아아아아아!!!!


챌린지는 150만원이 아른거리지만 공모전을 노리기로 하고 묵혀두기로 함.


이 모든 건 나를 작년에 떨어뜨린 노벨피아에 대한 복수...


1등으로 뽑아버리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