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링크부터 뿌리고 가겠읍니다,,


https://novelpia.com/novel/29123


취미로 소설 한편 연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볼때면 일렬로 반듯하게 이어진 종이를 보는 느낌이라면

제 글을 보다보면 모서리가 구멍이 뚫려서 안예쁜 종이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리 취미라지만 봐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시니까..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