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시간도 없겠다 간단하게 쓸 겸 노피아에서 연재하려고 구상하던 작품인데 스토리 아레나 때문에 잠시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근데 이게 비축 없이 쫓기듯 써서 그런지 요즘 컨디션이 바닥에서 지하로 굴 파고 들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둘 다인지 점점 글이 마음에 안들어져서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어떤가 여쭙고자 이리 글을 올려봅니다.
https://novel.munpia.com/338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