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42152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글이란 걸 썼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취미로 쓰고 있긴 한데 회사 다니면서 매일 시간 쪼개서 쓰는 만큼
좀 더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스스로도 좀 더 잘 쓰고 싶어져서요...!
감평 부탁드립니다아... 그, 근데 조금 살살... 패주세요...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해서...!
감평도 요청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거든요... 일단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는 문제는
전개가 너무 느리다던가... 모험과 요리 둘 중에 어느 쪽도 지금 충족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라든가...
으음... 자, 잘 부탁드립니다아... 흐에 너무 무섭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