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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총애하는 사기꾼이 되었다



자유랭킹 야금야금 등반하나 싶다가 성장이 멈춰버려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폭군좋아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뭔가 전개가 설득력있게 이어지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모든 방면에서의 지적 조언 전부 몹시 매우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특히 봐주셨으면 하는 건

1. 편안하게 읽다가 턱 막히는 부분, 난해한 부분, 이해하는데 시간이 드는 부분이 있는지

2. 코미디나 드립이 과해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지

3. 흡입력이나 후킹이 괜찮은지


플러스 올라가는건 거의 확정인데, 올라가기 전 후회가 남지 않도록 모자란 부분은 다 고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