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2년간의 초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만든 세가지 특징임.



1. 리듬이 있다!

절정할 때는 수축과 함께 청각적인 감각에서 사람마다 다른 리듬이 들리기 시작한다.( 으윽..!  으윽..! 으윽..!)


이걸 활용해서 가짜 절정을 만들 수도 있따.

"아~♡ 아앙~♡ 간다~~♡"


(대충 누가봐도 가짜 신음이라는 심리묘사)



2. 절정직전에 빼달라고 한다.

여자들은 절정 직전에 느껴본적 없는 간질? 거리는 느낌을 느끼며 또한 절정이 익숙하지 않은 여자들이 무서워하는 감각이다.


그래서 심기체 처녀 일수록 더욱 이런다.


"자.. 잠까안.. 빼줘..! 빼달라고오...! 아아아아... 으윽..♡ 으윽..♡"



3. 리듬절정신음과 으응!!! 하면서 낮은 음에서 높은 음으로 올라가는 절정 신음이 있따.


이건 나도 여자가 아니라서 뭔차이인줄 모르겠는데 아마 정신적으로 큰 쾌락을 느끼면 이런다.


야외야스할 때나 네토라레 네토리 할 때 쓰면 좋타.





출처: 22년 동정산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