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감평 신청했다가 작품을 내려버린지라 다른 작품 감평 부탁하기엔 추하지 않을까 고민했음.. 좋은 댓글 남겨주신 작가님도 있었는데.. 아직 하렘에 도전하기에는 내 캐빨력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음.


그래서 돌아왔다 노맨스로.

https://novelpia.com/novel/256107

이번엔 진짜 탈주 안함. 끝까지 갈거임. 내 작가로서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그런의미에서 감평좀 부탁드려요!! 제목 추천도 해주면 매우몹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