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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로써의 나를 말하라면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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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에서 여주물 쓰면 흥하기 힘든 이유.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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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한 잘 쓴 소설 검색해보면 죄다 노벨피아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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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노피아는 여주물 대신 TS가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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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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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연독률.. 그냥 다른 작품을 쓰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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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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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줘용 대비 설정을 짜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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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주인공 능력을 뭐로 해야 멋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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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워서 노트북 쓰는 거치대 써본 사람 있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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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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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고 든 생각이 내 상상력은 많이 빈약하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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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글쓰다가 단어 생각 안나면 어떻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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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르고 신세한탄 글 다른데 적다 급하게 삭제 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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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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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하던 작품 시놉 쓸 일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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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글 쓰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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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사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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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다 짜놓은거 대부분 의미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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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넘어가니까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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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은 거의 다 허수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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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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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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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아카데미 + 전대물을 짜고 있는데. 이름이 딱히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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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초반부 읽으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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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어제 술자리 갔다와서 한화 1시간 반 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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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래프가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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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은근 빈집이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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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잘맞는 히로인 하나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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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대비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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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정말 2빡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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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대충 프롤로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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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창작
극단적 자유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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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재가 먹힐지 고민하는 건 의미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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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창작
방황의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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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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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점계약서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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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창작
캐릭터 연성 중인데 고칠 곳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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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ㅓㅇ 댓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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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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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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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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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저번에 소재 얻은 뉴비가 AI그림 허접하게 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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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런 채널보니 예전 생각나서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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