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 번 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규정을 어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금일 5시경
"친구에게 받은 짤"이라는 것과 비슷한 제목의 글을
한 사진과 함께 첨부하며 작성했습니다.
그 사진에는 아카라이브를 비롯해 여러 사이트가 있었고 그중에는 규정에 어긋나는
사이트 또한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은 흔히 있는 유머를 위한 사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귀가 하는 버스 안 이었습니다.
때문에 다른이에게 커뮤니티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글을 올릴 때 규정에 어긋나는 채널이 있었다는 것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처럼 읽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절대로 맹세코
갈등 조정, 타 커뮤 비하 등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아카라이브가 웃겨보이는 위치에 있었기에
이것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부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저는 이전처럼 규정을 잘 지키며 채널의 분들과
저의 취미를 공유하며 즐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다시 한 번
규정을 어겨 죄송합니다.
또한 진심이 담겨있는것 같지 않아 글을 다시 쓰기 위해 지웠다
2시간 제약이 있단것을 몰라 다시 올리는 것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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