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지금 진행상황 자체도 불만입니다
추후에 해명을 통해 제 입장을 밝히겠지만 억울한것은 이미 님도 저를 나쁜놈으로 결론 내리신 것 같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도 삭제가 불가능한 판매글 다 확인해보고 배터리를 판 기록도 없고 기억도 없으니 배터리를 판매한 사실이 없고 혹시나 비슷한거 생각해서 충전기 판매한적은 있다고 한건데 이마저도 제대로 확인안해서 "다른챈럼이 제보했는데 그렇다 하더라" 라고만 하고 갑자기 어쨌든 300분 안에 가능할거같으니 시간안에 해명하라고  하시는데다 아래 고닉 쓴 글 확인해보니 이미 완장한테 고로시 허락받았다하고 채널에 글 쓰고있는데 이게 공정한 절차인가요.....

심지어 충전기 터진거는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글 지우고 도망간다거나 잠수타는일 없이 시간 걸리더라도 정확한 해명과 입장표명은 하겠지만 지금은 스트레스때문에 해명글 쓸 의욕도 안나네요...

문제 해결하고자 하시는 마음도 알겠지만 양쪽 얘기좀 미리 들어보시고 진행하셨으면 낫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