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뉴비호구단 

@Lib 

@키류_코코 

@자치령뉴스앵커


죄송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입으로 내뱉고, 글로도 쓰는데 이게 근첩단어인 줄 몰랐습니다. 물론 공지에 금지단어에 적혀 있었단 점에서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고, 잘못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관련 단어와 더불어 다른 금지단어들이 홀챈에 안 보이게 할테니 한 번만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