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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봤던 글에 내가 추천했던건 무거워서 패스한다더니 더구글이 올라왔길래 아무생각없이 무거워서 싫대매?란 댓글을 달았으며 아마 글쓴이도 무거워서 싫다고는 했지만 내가 추천한 총이 제일 나아보여 더구글을 올린터라 내 댓글에 무심코 답변을 한 것으로 사료됨.


덕분에 좃목질의 경계와 구분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음.

좃목질을 무심코 받아준 챈럼에게는 무안한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는 좃목질은 두번다시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