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결국 같은거임....
나는 지금까지 이런 남성향에 대해서만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규제들이 결국
한남종자들이 행동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믿거든?
지금까지 이런 비슷한 류의 사건이 나면 항상 둘 중 하나였음

1. 인터넷으로만 찡찡글 하다가 결국 묻힘

2. 저건 왜 검열 왜 안함? 신고넣자 하는데  한남혐오 국가인 느1그나라는 여성들이 즐기시는건 고귀한거라고 한남들 민원따위는 씹음
그리고 그러다가 결국 묻힘

이 둘중 하나였단 말야.

내가 이번 게관위 게이트에서 유저들에게 감탄햇던 건 
유저들이 지금 아예 방향성을 규제에다가만 초점을 맞추고 갈라치기가 아니라 규제에다가만 초점을 맞추고 졸라패고 있자늠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행동들 중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말야.

난 진짜 이번에야말로 뭔가 바뀔 수도 있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고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진짜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함

간행물윤리 위원회 건수도 마찬가지임 저것도 이번 게관위 게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거고
저게 블챈이랑 갤에 공유가 안되었던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이 공유가 되었단 말야?
근데 고작 10퍼 청원 동의했다고 뜨니까....
이번에도 결국 역시나 행동따위는 결코 안하고 징징거리기만 하는 한남의 냄비근성으로 끝나나 싶어서 
화딱지 나서 그렇게 글을 쓴거임.

난 페미도 메갈도 근첩도 갈라치기 종자도 아님....
근데 이젠 진짜 바뀔 때가 됐잖아?

니들이 느끼는 거와 내가 느끼는건 다르지 않음.
씨발 이제 이놈의 좆같은 한쪽 성별에만 가해지는 일방적인 검열은 멈춰야 되는 게 맞고
그리고 그 방향성은 저년들이 더 추잡한데 왜 검열안함? 같이 핵맞고 뒤져요. 가 아니라 이 좆같은 검열 시스템의 철폐에 초점을 둬야함.
여기에 선생님들과 제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