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일보 보도에 따르면 아이치현 나가쿠테시에 거주중인 용의자 카츠 히로아키(33)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카츠는 부츠,단화,로퍼등지의 여성화 20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그의 범행 행각은 같은 시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의 헌 신발을 새신발로 바꾸며 들통났으며피해자는 출근한뒤 사내용 슬리퍼를 갈아신고 퇴근을 위해 자신의 구두로 갈아신던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느꼈는데 5천엔짜리 낡은 구두가 아닌 새 구두로 바뀌어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신발이 바뀌었다고 의심한 피해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용의자는 결국 3개월 만에 검거된것이다.

아무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와 용의자는 "실수가 아니었다" "여자의 신발냄새가 맡고싶었기 때문이었다"라며 자백과 범행동기를 얘기했다.


그동안 카츠는 낡은 신발들을 사이즈,브랜드,색깔,스타일을 모두 같은 것으로 바꾼 치밀함도 보였다.

이에 아이치현 현경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에 대한 수사를 계속중이라고 언급하였다.





신발냄새 맡고싶어서 헌 신발을 새 신발로 바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