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먼저 시비건애들은 개슬람새끼들인데 원래 이스라엘 자체도 원래 그땅에 있던애들인데 멸망당해서 흩어졌다가 재건한거고 원래 지네 땅 맞고 복귀 독립한건데 존나 잘사니까 질투나서 주변 이슬람애들이 다구리쳤다가 되려 다 털린건데 승자였단 이유로 이스라엘이 양아치가 되어버렸노 ㅋㅋㅋㅋ
우리로 치면 일제가 병합하려한게 아니라 걍 완전 인종청소 시도하고 국토 황폐화 시키고 방치해뒀는데 탈출해서 뿔뿔히 흩어져있던 조선인이 세대 거쳐서 인구수 다시 늘리고 힘 비축해서 황무지에 돌아와서 국가 재건했는데 존나 잘사니까 질투에서 일제가 짱깨 대만 러시아 이런애들이랑 손잡고 전쟁걸었다가 털리고는 지들이 피해자인척하는 꼬라지인건데
유대인들도 꽤 열심히 살아버릇 해서, 우리가 이 만큼 남의 나라서도 잘 사는데, 굳이 국가 건설해야함?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역사를 살펴보면 그것도 묘했다.
역사적으로도 이슬람 왕국에 많은 자금을 제공하면서 안전을 제공받다가 뒤통수당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베니스의 상인 보면, 당시 유대인들이 어떤 취급이었는지 잘 알수 있었지
그래도 자기네들이 믿는 신을 위하여 이런 고난도 참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1차대전에 드레퓌스 사건, 2차 대전에 홀로코스트 먹고 안되겠어 국가 세워야겠어 결정하고야 말았지
처음 국가 건설을 시도했던 시오도어 헤르츨은
"야! 아무리 국가가 필요해도 우리힘만으론 안되 아랍사람들이랑 힘을 합쳐야해!"
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되니까 아랍민족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슬슬 관여하기 시작함.
이 길고긴 역사를 살펴볼수록 이스라엘과 아랍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위 댓글에서도 영국이 혐성짓 한것도 있고
마냥 이스라엘의 문제인가 생각해보면 우리가 얻는 정보중 어느나라쪽 정보가 더 많은이
확인도 안되고 있으니...
그니까 이게 제일 좆같고 무적이라고 ㅋㅋㅋ 테러리스트 통계를 낼수있을리가 없는데 자료를 요구쳐함 ㅋㅋㅋㅋ 누가 집에 찾아가서 설문조사라도 하냐 그 선한 무슬림 방패로 착한척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폭탄터지는데 괜히 테러 진압이 안되는게 아닌데 ㅋㅋㅋ 그 착하다는놈들 암묵적으로 동의하는놈들 살려두려다가 뒤져나가는게 누군데
박근혜가 중국에 싸바싸바하다가 우리나라가 미국한테 찍혔던 것 벌써 잊었나? 나중에 사드 문제 생길 때 미국 하자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처음에 중국한테 굽신거리며 찌질하게 구는 외교를 박근혜가 했기 때문이지. 중국 열병식에서 시진핑 옆에 붙어 다니던 것 생중계로 봤는데 그거 벌써 잊었어???
아니 로마때 황제에게 개겨서 디아스포라로 쫓겨난거 맞는데 그렇다고 가나안에 돌아오지 못하는건 아니야 다른 로마황제때도 돌아갈 수 있었고 로마 망하고 비잔티움시대에도 가서 살 수 있었고 십자군칼질할때도 유대인 그 팔래스타인 원래는 가나안지역에 다 살수 있었다고 그런데 영국이 정복전쟁을 하고서 그 지방을 팔레스타인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거기살고있던 아랍놈들이 자기들을 팔래스타인이라고 하는거야 그때는 대영제국 영연방이라 별다른 그런거 없이 갈수 있지 그러다가 홀로코스트 유대인들 대량이주해서 아랍놈들을 머릿수로 누른거야 우리로치면 대한민국에 짱깨가 하나둘 들어오더니 다문화 어쩌구 해서 봐주다가 머릿수 늘려서 서울 서남부 독립 하겠다고하는데 그거 우리가 못막은거지 그래서 구로대림인민공화국 하나만든다음 다 정복하는거야 그렇게 이해하면 정답이다.
이스라엘도 그 땅의 주민이었고 2000년 지나 그 땅에서 설립되었고 개슬람놈들은 아주 난리가 났지. 이스라엘은 몇번이나 합의하자고 했으나 다 거절하고 몇번이나 쳐들어온게 개슬람놈들 평화의 종교라던 이슬람 믿는것들이 전쟁과 폭력을 막 쓰니 이슬람이 개슬람이라고 욕처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