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저걸로 여진족이나 왜구 뚝배기 잘만 빠개고 다녔는데 뭘 쓸모없다고 단정짓노 ㅋㅋ

세종때 개패고 다닌건 어따 팔아먹었노?

조선 특성산 산지가 많아서 정규전보다는 수성하고 있는동안에 주변에서 지원군 보내는 식이다 게이야

일본에게 뚤린거는 깡 물량으로 초기에 털린거지 그리고 여진은 조선 자체가 왜란 겪고나서 병신이었다.

청나라에 털린건 이괄의 난 때문에 방어선 다 망가져서 그런거 아님?

조선중기 넘어서면서 고려마냥 무신 천대하고 쓸대없는 유교에 개꼴박하니까 국력이 좆박지 조선초기만해도 압록강에서 대가리 다깨고 다녔는데 뭔 씹ㅋㅋ

고려가 요동쳐들어가서 수복한건 기억못하네.

아 막아낸 사례와 그냥 있는 걸로 생기는 억제력은 한번도 고려 안하노?
이새끼 경찰이 범죄자 한 번 놓쳤으면 경찰은 아무짝에 쓸모 없는 쓰레기니까 폐지해야한다고 할 새끼노
페미들 꼬투리 잡으며 빼애액 거리는 거 보는 거 같노 ㅅㅂ
이새끼 한국은 규모 G2초강대국 중국에 털릴 수 밖에 없으니 중공에 나라 미리 갖다바쳐야하는 논리와 뭐가 다르노?

우리나라 말이 근데 작은 대신 지구력이 좋고 겁이없어서 기병용 말로 제격이었다던거같은데

군역 무너지는 시기부터  삥땅까느라 못먹인게 원인아니냐?  대북방기마전술로  여진기병 씹어먹을때부터 왜소하진 않았을듯 싶은데

말도 풀만 맥이면 빵빵하게 못큼.  곡물섞어줘야해

병자호란전에 이괄의난으로 주력군개박살나서 청한테 개박살난거지 그거아니였으면 인조도 빤스런가능했을듯

주스트?

고령사는 사람을 몽골인으로 만드노

고려 말기에 무신들이 너무 득세해서 나라넘어갔으니 조선입장에서는 어쩔수없었을거같다

조총때문이라기보다 일본군 조총운영방식에 적응을 못했고 임진왜란전까지 이렇다할 전투를 치룬적이 없었음.몇몇 뺴고 조총은 처음 봤을테니까

평화에 찌들어서 로 축약할수있음

당시에 일본군이 맨날 쌈박질만 해서 존나 단련된 군대였던게 큼

조총은 실제 일본군 편성에 코딱지 만큼만 있었고, 그냥 조선이 평화에 찌들어서 군사력이 후달렸음. 반대로 일본은 내전이 막 끝나고 나서, 내부 정리를 위해 외부의 적으로 조선을 겨냥한 거고. 즉, 그 당시 일본은 군사력 짱짱한 나라였지.

200년 탱자탱자 평화시대 vs 100년 내전 실전경험만렙 
게대가 병력조차 밀림 버틴게 용한거임

샷건 같은 승자총통과 각종 대형화포 있잖아
잘못 퍼진 인식이 있는데 조총자체가 만능이 아니고 유효사거리는 활과 비슷한데 운용성과 관통력이 강한 거.
조총보다 한참 사거리가 높은 조선 화포에 대응할 일본 화포는 포르투갈 상인에게서 산 거 외에 얼마 없었고
일본은 임란 이후 화포쇼크 먹고 화포 자체적으로 개발하려고 한 게 1610년대 도쿠가와 이에야스대임. 오사카 전투에서 처음으로 일본도 자체제작 화포를 쓰게 됨.
그리고 개전 1년만에 정철총통이라고 조선도 화포 생산하기 시작함

그리고 문종화차는 당시에는 기관총진지 같은 거였음. 총 같은 소형 화기를 200개씩 묶어서 발사하는 거니까

(참고로 일본이 조총과 화약을 사들일 때 당시 일본여자 10명이 화약 1통 값이라던데 그걸로 일본인 노예상에 팔아서 화약과 무기를 구입한 거 이렇게 50만명을 팔아버림. 주로 관서지방 다이묘들이 이러다가 히데요시가 나중에 금지시킴.)

ㄴㄴ 신립 성격 차체가 돌격형 허세가 심함. 지형 불리함의 진흙밭인데도 모지리처럼 우리병사들은 이겨낼 수 있다며 이지랄 떨며 돌격해서 꼴아박았는데 뭘... 삼국지로 치자면 여포 하위버전. 유성룡이 제발 자중하란 말을 수시로 했다고 함.

니가 이일이라고 생각해봐, 지능딸린 허세만 가득한 상관 신립이란 놈에게 새로운 무기에 대해서 경고하고 적의 무기와 전술을 좀 더 알아보고 이기는 싸움을 하자고 했는데 일단 회전하자는 상관, 그래서 쓸려나갔음. 이일의 분탕질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왜군의 진격속도와 조선의 현재 열악한 아군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탁상명령만 내리는데 이것은 성웅 이순신이라고 못 맞춤. 지피지기백전백승 필사즉생필생즉사 왜 이런 말 했는지 이순신이 이해됨.

마운트 앤 블레이드 ㅋㅋㅋㅋ

기사가 서양 기사 할때 그게 아니라 말타고 활쏨 아닐까

오를 기 쏠 사인듯

신립이야 뭐 최악의 상황에 끌려와서 욕받이 무녀 하는거지ㅋㅋㅋ

얘는 서양 중기병 기준으로 생각하냐 ㅋㅋㅋㅋ 그럼 몽골기병들은 말키우다가 병사들 굶어 죽었겠네 ㅋㅋㅋㅋㅋㅋ

튀르크나 훈족은 갑부들이어서 기병을 만단위로 굴렸던거였노

세조 군제개혁 전까지 기병 보병 비율 1:1이엇다고 하던데. 이성계가 몽골. 여진. 왜구 뚜드려 팬건 요새 안배우나

조선 무관 시험 기본이 마상무예일껄. 말 못타면 무관 지원도 못함

북방 오랑캐들 때려잡으려고 고려/조선은 기병 병과가 유난히 발전함.

아니 기병이 약했다도 아니고 기병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는건 도대체 뭐냐?ㅋㅋㅋ

기병이 존재하는 걸 넘어서 동아시아 ㅅㅌㅊ에 속했는데. 비교 대상이 저 여진족 몽골 이런애들이라 그렇지.

중국 강간하던 북방 이민족들 강간한게 조선 기병인데 먼 헛소리하노 ㅋㅋ

그 시대 기병은 지금의 탱크나 장갑차같은 개념이라 기본적으로 갖춰놔야하는 병과임

유비 최강설

워밴드 배너로드 둘다 사놓고 가끔씩 땡기면 함.  
위의 '기사'짤 처럼 말달리면서 활로 움직이는 상대 기병 맞출때 쾌감 쩔어주지. 돌격중인 스와디안 기사 헤샷뽕

자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역사 5등급을 맞는겁니다

2차대전때 독일군 기관총 진지도 동유럽 기병들의 급습에 간간히 털린 경우 있음.  MG42가 총열교체속도 사기급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복잡한 장애물 많은 곳이나 시가전 상황에서는 장담 못하지.

차징 후 돌파 실패로 적 보병과 섞여서 난전벌어지면, 칼이 훨씬 효율적임.

저때 신립을 돌격대장 정도로만 쓴게 아니라 총지휘관으로 쓴것 자체가 당시 조선의 역량 한계라고 보기도 하더라고. 문제는 저때 일본이 기병비율이 10프로도 안돼서 패잔병 추격 섬멸이 안되다 보니 조선이 내리 져도 패잔병 긁어모아서 어찌어찌 계속 버틸수 있었는데. 신립 저놈이 정예병 죄다 끌고가서는 도망도 못가는 사지에 꼴박한거지.

고려시대에 금나라 요나라랑 맞다이 뜨던 시절이 중근세 국방력의 리즈시절 아니었나 싶음.

당시 조선은 군관 매관매직이 한창이라... 좋은 인력이 있을수가 없었던게 현실

한반도의 환경과 키울 수 있는 말 종자가, 중기병을 대량으로 육성하기엔 역부족인 면도 있음. 씨알 좋은 놈들만 고르고 골라서 중기병 따로 육성해도 숫자가 많기 힘들지.

한반도의 자연환경이 어쩌고 종자가 저쩌고 다 헛소리고 개량이 덜 되어 종자가 나쁘면 더 나뻤지 더 좋지는 않았던 고대 삼국시대에도 잘만 철마갑으로 무장한 중기병을 대량으로 써먹었고 조선 초기에도 중기병 대량으로 운용했다.
그러나 조선은 원래부터가 궁기병 위주로 운용했고 적이 보병 위주 왜구 아니면 경기병 위주 반유목 여진족뿐이라 화약 무기가 큰 영향을 끼친 임진왜란을 거치고 중기병의 기동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즉 전장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조선 중~후기 들어서는 조선도 유럽처럼 중기병이 경기병으로 자연스럽게 대체된 것뿐이다.

유교적으로 자학 = 겸허라는 사대주의 씹선비 기질을 21세기에서도 실천 하지 않으면 전부 국뽕이라고 매도하는 기질은 너무 구시대적인 거 아니노? 외국에서도 존나 자존심 없는 새끼들이라고 까더라
페미들의 어처구니 없는 지상 최악 여혐민국 떡밥 외국인들이 주워듣고 너한테 물어보는 상황 직접 접해봐라. 빡치지 않겠노? 뭐든지 억까하며 트집 잡는 건 페미들이 하는 것과 같은 거고, 결국 쌓이고 쌓여서 외국에서도 이상한 인식가지니 자신에게 침뱉는 거다.

일본봐라, 국제적으로 포장질 얼마나 잘해서 개이득 보고 있는지. 
그냥 포장질 차원을 넘어서 태평양전쟁의 전쟁범죄와 책임과 사유마저 미국에게 전가해도 미국인들이 납득할 정도로 포장질 만렙이다.
일본은 불쌍하게 어쩔 수 없이 전쟁했다는 일본 개소리 백인이 그대로 주워듣고 앵무새짓하는 거 얼마나 많이 들어봤는지 빡치기도 하고 일본 포장질의 위력에 감탄이 나오기도 하더라. 
(어쩔 수 없이 12개국 전부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하고 3000만명 죽이고 원폭 맞은 것도 자기들은 이미 대량살상무기로 세균전 벌이고 있었고 일본핵무기 개발도 하고 있었는데... 이게 말이 되냐... 근데 말이 된다고 믿는 새끼들이 넘쳐남)

우리가 읽던 서양 위인전 이것도 다 얘네의 범죄 기록 없애고 포장질 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