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 낮으니까 살아남아서 염병을 떠는 거임 돌아다니다 걸리면 걍 바로 뒈져버려야

저런것들 싸그리 모은다음에 한 3일 굶기고 가운데에 군대격리식 줘봐야 정신 차릴것 같은데

이거도 또 "일부" 이지랄 할거냐 개독새끼들 ㅋㅋ

딱봐도 병역 사항 미필이네

일용할 양식에 감사할줄을 모르면서 무슨 목사노릇을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랑 꿀로 연명했다는거 잘 알면서...
구약에서도 유대인들이 만나만 처 준다고 불평했다가 쳐맞은것도 있고

병신

첫째짤은 밥이 없어서 그렇다 치는데 시발 마지막엔 소세지에 별에별거 다보이는구만 ㅋㅋㅋㅋㅋㅋ

목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 중에서 가장 부익부 빈익빈이 제일 큰 직업이야.  대형 교회 목사는 하루에 1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니까 저런 게 은식으로 보이지도 않지. 하지만 미자립교회 목사는 저기 경기도 광명시 중에서 서울 국경지대에 가 보면 건물 하나에 교회가 5개씩 있고 무슨 1개 동에 교회가 100개가 넘어. 그리고 대형 교회 목사는 말 그대로 하나의 왕국의 국왕과 같은 권세를 누리는데 헌금이라는 명목의 세금을 받고 많이 내는 사람에게 장로 주고 구역장 주고 이러는데 그런 호화로운 인생을 살다 보니 평민들이 먹는 음식은 음식도 아니라 이거지.

역시 목사 믿거

존나 지랄하네 햄 소시지 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근데 저거 세금으로 주는 거잖아? 세금은 일원 한푼 안내는 먹사 새끼들이 세금은 막 갖다 버린다고?

하느님이 음식을 소중히 하라고는 한 적 없음?ㅋㅋㅋ

한심

좋은 개독은 죽은 개독뿐이다

'환자'들이 못먹는다는건데...

늙은 사람들은 저런것보다 군대식 짬밥 좋아함

세금도안내는 개독들수준보소

당뇨가있는게 아니라면 저건 문제소지 다분하군. 빵 찢어서 다처먹이고 남겨오라그래

근데 나 이거는 좀 이해된다. 목사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래 나이 드신 분들은 밀가루나 편의점 도시락, 패스트푸드 같은 거 먹기 힘들어함. 입맛에도 다르고 속도 불편해서.

먹을 수 없는 이유가 뭐길래

그 환자가 7,80대라 유동식 아니면 못먹을 수도 있자나...

먹사새끼 저거 아가리 개 때리고 싶네

그럼 격리기간동안 계속 빵만 먹이면 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