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지도 관련해서 논란 있는건 현재 소유가 일본꺼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일본에서 주장하는 백제에서 만들어서 일본에 조공으로 바쳤다고 주장하는 게 문제란거다
일뽕맞은 새끼들중에 거품물고 아니라는 놈들 몇 있긴 하던데 저 칠지도 만들어서 선물로 줄 시기까지도 일본은 중국 한국에 비해서 문화나 기술이 굉장히 딸렸다
저 당시까지도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제일 잘 나갔고 문화나 기술력이 한국 일본에 비해서 더 뛰어났다 그래서 고구려나 백제가 신라보다 국력이 더 강했던거지 중국하고 교통이 더 원활하니까
일본애들이 제일 많이 믿는 불교도 중국에서 한반도 거쳐서 일본으로 전파된거고
심지어 개네가 그렇게 좋아죽는 일본도도 고대시대에 만드는 방식이 굉장히 조잡했다 철 품질도 안 좋고 제련기술도 딸려서
그러니까 백제에서 조공했다 라는 구절 자체가 어불성설인거지 선물로 준게 맞는거다
일본 애들이 이런거에 열등감이 있어서 일제강점기동안 광개토대왕비 같은 여러 문화재에 조작을 했고 지들이 조작했던걸 근거 라고 많이 들고와서 아직도 문제가 많으니까 일본 애들이 떠드는 것중에 고대 관련해서 지들이 뭐 전파했다거나 뭐 조공으로 받았다거나 하는건 한번 더 걸러서 생각해 봐야한다 개네가 고대시대에 뭘 문화나 기술을 전파하고 이럴 레벨이 아니였거든
그래 일본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저 만화에서 나온 칼이 일본거니 한국거니 하는 논쟁이랑 뭔 상관인거임? 만화에서 백제가 조공한 칼이라거나 일본 고유의 칼이라고 설명한 것도 아니고, 저거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도 조공을 누가했는지 논쟁하는 것도 아닌데 일뽕이니 뭐니 쉐도우복싱하고 있으면 안 부끄러움?
문맥에서 그런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일본에서 지네들거라 주장중인" 이 문장을 보면 일본의 소유권 주장에서 일본이 아닌 다른 소유권 주장이 존재 하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일본에서 주장중인"이 아닌 "일본에서 제작된것을 "주장중인 이거나 "일본에서 제작된" 이라고 썻겠지 글쓴이의 의도를 넘겨짚어 잘못 파악하는 너가 지능과 국어능력 딸려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