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이해가 안되네요. 백만원만 줘도 똥구멍이 벌렁벌렁할 텐데...

저렇게 연막쳐놓고 현실에선 꿍쳐놓은 돈으로 여유롭게 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허허실실

연막아님? 사람지능이 저럴리가 ㅋㅋㅋㅋㅋㅋ

사장한테 1억줬다는 것에서 그냥 내림.

ㅂㅅ

17도 아니고 27이면 주작임

사장한테 1억을 줘? 군대 고참한테 1억을 주는 걸 보는 것 같아서 이해가 안 된다.

ㅇㄴ 그냥 뇌절때리고 삼전에 다 때려부어도 배당금으로 먹을 순 있겠다 ㅋㅋㅋㅋ

아무리 경제 관념이 없어도 억이 무슨 쉽게 벌 수 있는 금액도 아니고... 몇천도 아니고, 억 단위는 경제 관념이 병신이었던게 아니라, 지능이 문제였던거 아닌가...

저건 지능이 낮은거 아니냐? 어떻게 한큐에 3억을 태워?

사장이 부모 대신 먹여주고 키워주고 일도 시켜준 사람 아니면 이해가 안됨

주작이겠지 전혀 말이 안 됨

가족친지도 아니고 동료하고 사장한테 돈을 왜줌 병신인가

로또사자고 한 형한테 1억준건 쫌 이해되지않냐? 저 형 없었으면 저돈못만쳤을건데 1억주는건 인지상정이라봄

로또 사자고 한사람한테야 줄수도 있지 근데 사장한테는 왜주냐? 2억이나 정말 생각없네
그렇게 줬으면 적당히 놀면서 회사나 다니던가 몇억 남지도 않았는데 그걸 또 뛰쳐나오는 게 헛소리고 방송에 입털려고 주작한 내용 아님?

와... 사장한테 2억을 주네. 난 로또되면 사장한테 똥물뿌리려고 준비중인데

친한형은 그렇다치고 사장한테 왜주지 ㅋㅋㅋㅋ

장애년인가 그돈을 부모님드리는것도 아니고 사장이지랄ㅋㅋ 친한 형도 이해 안가는구만

고용주한테 돈을 왜 줌 ㅋㅋㅋㅋㅋ

고용주가 돈도 빌려주고 힘들때 가족처럼 많이 도와줬나? 그렇지않고서야 좀 무리인듯

졸부가 왜 졸부인지 알려주는 짤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되냐?

경제관념 아예 없는 사람

경제관념이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는것 같긴 한데.. 본인돈은 본인돈이니 뭐라 할 말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