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지기 싫고 지 씹꼴리는대로 권리만 누리겠다는 그 개좆같은 꼬라지 보면 그 종특이 딱 보이더라
괜히 페미랑 캣년들이 일맥상통하는게 아니더만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던 삶아먹던 내 알바도 아니니까 제발 시발 좀 집구석에다가 데려다가 키워라
엄한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지말고 벼룩보다도 더 더러운 년들 진짜 어휴
아파트 캣맘 모집사건은 사실 외부인의 소행이었던것이므로 주민들이 지원자 0인건 당연한것. 사건: 아파트에 고양이 먹이와 물이 배치됨->좋은일 하는거같으니 공식적으로 주민중에 캣맘 또는 캣대디 모집->지원자0->그럼에도 계속 누군가 먹이와 물이 배치됨->알고보니 외부인 소행
원래 캣맘 캣대디는 단 돈 몇 천 원에 자위질하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고양이 한 마리 키우려고 하면 예방접종에 중성화까지 해서 입양비 빼도 4~50은 필요한데 캣맘질하면 2000원 선에서 고양이도 만지고 나는 동물권을 존중하는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자위질도 할 수 있잖아
누가 고양이를 욕함?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본인의 자위 목적으로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을 욕하는건데 ㅋㅋ 님은 살면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포스터 한 번도 못 봄? 이미 새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사회적으로 나쁜 행위로 규정이 되고 그것을 막기 위한 캠페인에 모두가 동의를 했음. 그런데 고양이는?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무책임한 행위를 정당화하고 실드치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