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양이들에 대한 지식 ㅈ도 없는게 그냥 귀여우니깐 길에 돌아다니는 애들 츄르 몇번 주고 지가 키우는 거 마냥 자위질 하는거지 뭐

고양이들 저거 귀소본능 있어서 수십수백km되는 '자기 거처'로 등록된 곳으로 돌아가려고 낑낑댈텐데 그걸 생각 안하네

도둑질이네 씨발련ㅋㅋㅋㅋㅋ

"비추실명제"

자유 이전에 도둑질이라는 생각은 안 하나

절도는 백펀데 묶어서 키우는사람이면 할머니나 할아버지라 고소를하실지모르겠네

집에서 잘 살고있는 애 납치해서 외딴곳에 떨군건 구조가 아니라 조난이잖아

대가리 꺠서 동물 먹이로 던져주고 싶네

캣맘은 두들겨 패도 무죄다.

원래 자기가 악하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이 나쁜짓을 하는줄 알거든? 근데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무슨짓을하던 옳아서 무지성으로 실행함... 이게 제일 무섭고 ㅈ같은거지

이 년 임신 6~7개월째에 헬조선에서 구조해서 어디 중남미나 인도 슬럼가같은데다 탈조선시켜주고 싶네. 내 고양이도 미친새끼 만나거나 로드킬당하거나 개한테 물릴까봐 못나가게 하는데 뭐?

본인도 납치해서 외딴섬에 가둬야 할듯

어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lee_nada_san/status/1416926762722676738
후기글 답답함주의

저런건 대체 어떻게 살아야 저런게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