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거 도로 쓰레기같이 만들어서 터져서 집전되서 다 새거나 사람 감전사 나오면 철거할듯

대학교 교내 셔틀용으로 빼곤 무용지물이고 개 비효율적임

저거는 덩치가 커야지 가능한 방식이라 버스나 모노레일사이즈정도는 되야 쓸수있는방식임ㅋㅋㅋ

무선 충전 패드라고 하지만 실상은 밀착해서 충전해야 효율이 좋은거. 거리가 r만큼 떨어질수록 에너지는 1/(4ㅠr²)으로 반비례해져서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짐

저거 이미 적용하려다가 좆망한거아냐?

차라리 레일건마냥 전류 이빠이 넣어서 고속버스에 적용하면 개꿀

대신 차 안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저걸 구현하기 위해서 늘어난 세금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지

아이디어는 좋은데...

초기 비용이랑 유지 보수가 너무 어려울 거 같은데 ㅋㅋ 뭐 도시 안에서만 움직일 대중교통의 개념이라면 큰 문제될건 없겠지만 여차하면 관리 그딴거 없는 비포장 산길도 들어갈 수 있는 자동차로서는 좀

100년뒤 미래시대 얘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도로 언제 다 까뒤집냐고 ㅋㅋ

충전을 떠나서 도로 블랙아이스는 없겠네...열선도 깔겠지?

앞으로가 아니라 이미 있는거다

설치비용도 문제고 설치 후 전기세도 문제고 저런 구조로 만들면 내구도가 약해서 겨울마다 타이어 체인땜에 도로 다 뒤집어지는데 세금 존나 살살 잘 녹지? ㅋㅋㅋ 그냥 배터리 착탈 하면 될껄 얼마나 세금을 쳐먹고 싶어서 저짓거리를 하는 거여..

자기장 어마어마하겟누 주변은 블루투스 안되는거 아녀? ㅋㅋ

저거 데스 스트랜딩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스위스의 전기버스.
http://blog.energy.or.kr/?p=11822

- 버스 정류소마다 충전기 설치. (버스가 멈추고, 승객이 승하차하는 15초동안, 다음 정류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전기를 충전, 충전플러그가 버스를 인식해서 충전기와 자동 연결)

이 방식이 더 낳은 이유는, 설치비가 그나마 저렴하다는 점 (전체 도로에 무선충전 설비 vs 정류소 마다 충전기 설치)
소용량 배터리 채용으로, 차량 자체의 가격이 저렴해 짐. (덤으로 사고시 배터리 폭팔 위험요소 감소, 저상버스 방식 가능)

훠훠 탈원전 하겠슘뉘돠 쩝쩌ㅃ

모르겠고 고주파가 우릴 공격한다구욧!!

ㅋㅋ 지금 당장 도로 사정만 봐도 지반꺼지고 난리나서 울퉁불퉁한 잔철 ㅈ나 많은데 개많은데 ㅋㅋㅋㅋㅋ지반 꺼져서 기계도 압력계속받아서 고장 쉽게날듯

어우 씨발 11년 전에 전기자동차 아이디어 랍시고 본 짤이다 도대체 앞으로가 언제냐?

감전사나 이런문제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

미니원전을 버스에 설치하자

ㅋㅋㅋ 저딴거 설치할꺼면 사드 반대는 왜하는걸까

탈원전해서 국내는 불가능함 ㅋㅋ

전기차는 절대적으로 친환경적이지 않음. 애초에 전기차를 발명하고 실용화시킨 장본인이 그렇게 말하는데, 일론 머스크니 뭐니 이런 사업가 새끼들이 씨부려대는 건 지들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임.

앞으로는 이라는게 10년후인지 100년후인지 이야기 안했으니 거짓말은 아니라 이거야~
근데 그 전에 개인비행장치가 더 빨리 나올거같은데

저거 서울대공원에서 이미  십수년전부터 공원에서 돌아다니는 코끼리열차 베터리 충전하는데에 쓰인 기술 아닌가?이미 오래된 기술이긴 한데 그래도 국내 대중교통에 쓰려면 시간 좀 걸리려나

겨울에 눈맞으면 눈이 안녹는다던데 ㄹㅇ임?

아마 저렇게 못할꺼  효율너무 떨어짐  규모작은곳은 할만하겠지만

효율이 높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