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나?

저거 흡혈모기 아닐건데?

짱퀴벌레와 모기 혐오곤충들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기네스북에 각다귀라고써있는거아님?

저거 풀있으면 모기만이 문제가 아님...가로등같은데 꼬이는 벌레 다 맞는다고 생각해야지 않나

저건 밀림이야..

기후생각안하고 만드니까 씹좆대지 ㅋㅋ

각다귀 아님?

hororusia mikado는 crane fly라고 나오는데 모기가 아니고 각다귀에요.
뭐 무튼 날벌레 많으면 힘들긴 하지. 

오히려 이탈리아 아파트가 어떻게 벌레 관리를 했는지가 더 궁금한데. 그냥 깔 게 아니고.

보자마자 아 ㅆㅂ 벌레 개 꼬이겠네 싶었는데 결국 기승전벌레였네

이탈리아는 여름에 건조하니까 저래도 벌래가 안꼬이는건데 저걸 존나습한 동아시아 한복판에 쳐짓는게 제정신이노??

역시 ㅉㄲ답노

저 아파트 문제가 모기같은것도 모기인데 
식물의 무게도 상당해서 아파트 하중에 부담 많이되다고 하드라

이런건물 디스아너드에서 본듯

저딴 개 말도 안 되는걸 어느 서울시장후보는 공약이랍시고 들고 나왔었지 ㅋㅋ

밀라노 아파트 보자마자 벌레는? 이랬는데 어케한거노

고온 '건조'와 고온 '다습'은 체감부터가 다르제~~
그냥 무작정 따라한다고 될 리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중국 부동산 버블관련 다큐 봤었는데 애초에 쟤네 아파트를 주거 대상 아니고 투자대상으로 생각해서 새로 지어도 거래만 있을뿐 입주율은 엄청 낮던데 가지고 있는게 기본 두당 3~4집 가지고 있고 가족 다합치면 10집 넘고 이러던데;;

아 모기 시발 존나징그럽네

사람이 많은데 빈집이 더 많은

저건 이미 입주 들어간 10가구도 생각해봐야한다. 저런 모기한테 피 빨리면 미라되겠누

이탈리아 아파트도 솔직히 븅신 같다.   저런걸 왜 따라하냐

지중해성 기후인 이탈리아와 달리 한국, 중국은 고온 다습해서 저런 수직정원은 비효율적임.
도심 양봉도 벌이 익충이기도 하다지만,
누가 서울같은 대도시에 벌 키우고 싶냐 ㅅㅂ
빌 게이츠가 Belmont라고 애리조나 주에 만드는 스마트 시티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충전하도록 설계됐는데,
애리조나 주는 사막이라 이런 게 의미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에 반해 비도 자주 오는데다
새들이 똥 싸놓기도 해서 큰 의미가 없지.
게다가 폭우 내리면 산사태의 원인도 되고 
그태양광이 중국산인데다
폐기 시 이것도 환경오염이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이 낫지.
과학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잡으면 이리 됨

유부녀 하렘 ㄷㄷㄷ

저거 심지어 식물하중 고려안하고 아파트 설계해서 무게 오버로 천천히 건물에 무리가고 있다더라

저거 모기 아니고 각다귀 사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