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그럼요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죠ㅠㅠㅠ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다 해결해 주시겠죠...? 비록 4년동안 아무것도 한게없는 개좆쓰래기에 애미애비가 빨갱이고 남탓만 하는데다 분란만 일으킬 뿐더러 트위터에 지가보는 좆같은 근친야스 AV 사진이나 올리는데도 찬양하는 버러지 대깨문 하나만 믿고 설쳐대는 애미뒤진 쓰레기들과 함께라면 남은 임기동안 전부 해결 가능할거라 믿어요!!!!!!! 문재인 화이팅!!ㅎㅎ
민영화가 왜 안돼? 부지, 시설 소유권만 코레일이 갖고 직원수 줄이고 매년 입찰시켜서 선로사용료만 받고 경쟁붙여서 통합관리하면 앞으로도 적자 없는 게 팩트인데. 유럽이 실제로 이렇게 하는데 뭔 ㅋㅋ 미국은 망했음? 미국은 시설까지 민영화인데 1인당 GDP 대비해서 보면 요금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수준임. 솔직히 우리나라가 기차 못 타면 어디 못가는 나라도 아니고 길 잘 깔려있고 시골만 가도 버스 다 다니는데 적자 노선 운영할 바엔 그 돈으로 지방 버스 예산으로 충당하는게 훨씬 낫겠ㄷ ㅏㅋ
팩트) 철도의 수익 대부분은 화물운송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인원수송은 적자거나 손해 보지 않는 수준으로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공익을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결국 손해를 정부에서 세금으로 충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게 되는데 민영화로 인해 세금으로 충당 할 수 없으니 당연히 적자가 나며 비용절감을 하게 된다. 즉 민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세금충당으로 인원운송료를 적게 책정해서 운영 해온것이 문제다. 인원운송으로 이윤을 얻을 수 있게 가격을 책정하여 운행하면 그런 일은 없어질 것이다. 헬조선의 사례를 보고싶으면 당장 서울 지하철 사례만 봐도 이해 될 것
팩트 추가)) 코레일은 SR때문에 적자가 난게 아니다. 2016년보다 2017년에 수입은 오히려 더 늘었다. 2017년 지출비용으로 인건비 4000억을 추가 지출했다. 4000억을 추가지출 하지 않았으면 2000억대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 코레일이 오지게 방만한 이유. SR에 적자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이딴 언플하는 이유.
예전에 여행다니면서 부산 - 순천 구간 다닐 때 중간에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5량 기차에 나 혼자타고 갔다. 그덕에 편하게는 갔지만 세금 야금야금 ㅎ 그리고 SRT때문에 적자라고 하는데 수익성이 떨어지니까 영향은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코레일은 적자구조였음. 2013년부터 불필요한 부지 매각하고 적자노선 없애서 흑자로 만든거지. 저게 무슨 매년 고정적으로 들어왔던 건 줄 아냐? ㅋㅋㅋㅋㅋㅋ 유지 못하고 적자만 계속 쌓여가니까 용산 부지도 매각 수순 밟는데.
2016년에 600명 채용했는데 2019년에 2700명 채용이 말이 되냐? ㅋㅋㅋㅋ 300만원씩이라고 치고 이 정부에서 대폭 늘린 2000명 한해 연봉이면 적자폭 700억 세이브할 수 있어 ㅋㅋㅋㅋ 2019년 1000억 적자 기록했으니까 ㅋㅋㅋ 300억 적자로 그칠 수 있었다고 ㅋㅋㅋㅋ 얼마나 방만하게 경영했으면 ㅋㅋㅋㅋ
내가 '교통 통신 전기물가스등 기반시설'이라고 한정한 이유는 이것들이 현대사회에서 생활에 필수적인 독과점 사업이기때문이다. 타 산업들의 민영화는 문제가 없는데, 독과점산업의 민영화는 자본주의 시장경쟁에서의 자정효용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국유재산은 국유재산대로 헐값에 팔아넘기고 배짱 장사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다. 이는 대한민국의 현상황과 역사가 증명한다.
제대로 읽어보긴 했음? 요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은데 부지 시설 소유권을 국가(코레일)가 갖고 입찰 붙여서 운영권만 민간에 넘기면 국가 통제 하에 규제가 가능한 민영화가 가능하다 이거임. 우려하는게 요금오를까봐 ㅂㄷㅂㄷ대는 거 말고 더 있음? 어차피 국가는 선로사용료를 받게 될꺼고 보수비용은 거기에서 충당하면 될 문제임. 추가적으로 소득에 따른 세금도 받게 될꺼고. 입찰구조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부담을 전가하면 정부 입장에서는 압박을 가할 수도 있지. 더군다나 철도가 현대사회에서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임? 그렇지 않음. 지금이 무슨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도로 다 뚫려있고 철도는 조금 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프리미엄 교통편으로 이용되는데 기껏해야 몇 천원 몇 만원 오름. 어차피 저거 탈 사람들은 경제적 수준이 높기때문에 그 돈 지불해가면서라도 탄다고. 민간에 독점으로 맡기는게 아니잖아. 코레일 적자 메울 바에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100원 택시같은거 활성화해도 남는 장사야. 돈만 많이 벌면 끝이 아니야. 번 돈보다 쓰는 게 더 많으면 적자가 누적되는거지. SRT가 단순히 알짜노선이라서 흑자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출액을 줄여서 운영을 굉장히 잘하고 있기때문인거야. 왜? 민간이니까. 코레일에 비해 인력도 훨씬 적고 노선도 딱 하나잖아. 적자 날 일이 없는거지. 코레일 입장에서는 적자 책임에 대한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거고 그 책임을 SR에 돌리고 있는거지 뭐겠음? 이걸 계속 옹호하고 있으면 코레일 적자는 누구도 책임질 수 없게 되는거지. 2016년 600명 신규채용했는데 2019년 2700명 채용했음. 도대체 코레일이 뭘 잘했다고?
그동안 방만하게 경영해오다가 슬슬 적자가 압박으로 다가오니까 한 푼이라도 절감하기 위해 적자노선들을 하나둘 줄여나가는거지. 이게 SR 분리한 긍정적인 결과야. 이 기사처럼 대대적으로 언플하고 있는데 SR 통합하면 코레일은 흑자만 날꺼같지? 눈 먼 돈 한푼이라도 뽑아먹으려고 어떻게든 또다시 적자를 만들어낼꺼고 그땐 누구도 탓할 수가 없음. 지금 이 방향자체가 잘못된 게 이런 언플 자체가 코레일 적자의 책임 회피라는거임. "SR 때문에 우리가 적자가 났어"라며 말이지. 과연 그럴까? 코레일 한해 인건비만 2조 5천억이야. 말이나 돼? 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게 뭔 줄 알아? ㅋㅋㅋㅋ 오히려 적자가 시작된 2017년은 흑자였던 2016년보다 수입이 더 많아 ㅋㅋ 적자가 발생한 2017년이 수입이 더 많다고. 수입은 더 많은데 적자가 발생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방만 ㅇㅈ?ㅋㅋㅋㅋㅋ SR에 책임회피하는거 ㅇㅈ? ㅋㅋㅋ 거기서 지출비용으로 크게 증가한게 뭔 줄알아? ㅋㅋㅋ 인건비야 인건비 ㅋㅋㅋ자기들이 2016년보다 2017년 인건비를 4000억이나 더 지출해놓고 ㅋㅋ 적자라고 하면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SR때문이 아니라 그냥 코레일이라는 회사때문에 적자가 난거야. 2017년 코레일 2000억대 적자였어. 근데 여기서 인건비로 4000억 추가 지출만 안했어도 2000억 흑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문제니? ㅋㅋㅋㅋㅋ 이래도 SR이 문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