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메이지한테 루덴이나 라죽모라는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음

아우솔이나 오리아나처럼 마나도 많이쓰고 물리기 쉬운 뚜벅이 메이지의경우는 영겁을 많이 올렸는데 솔은 리메이크로 1코어 라일라이가 고정이라 보면 되고 450초를 기다려야 최대효과를 주는 영겁 특성상 2코어로 뽑기엔 부담이 있음
특히 라일라이에 어느정도 높은 체력이 붙어서 더 살 이유가 없음

그리고 오리아나는 부여왕이 나오고나서 체력을 딱히 올려야할 이유도 사라지고 루덴 이후에 바로 부여왕을 올리는게 효율도 더 좋아짐

다이애나는 원래 영겁 이후에 내셔를 쓰는데
이거도 요즘 다 루덴에 라죽모 써서 안쓰이고

이 이외는 거의 다 루덴쓰는애들이고

솔직히 난 아직도 영겁 고수하고 있고 충분히 좋다고 봄

그게 스택 올라가기까지 약해서 그럼
사자마자 예열 전까지는 그냥 60스텟에 부과효과 없는 템느낌이라
부과 효과도 마나 회복이라 좀 애매하고

난 영겁 체력 필요할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