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에서 풀어야할것도 많지만

궁극적으론 현생이 게임 못지않게 재밌어졌다는거임

물론 공부랑 ㅈ같은 담임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지만

늘 내 곁에 있는건 게임이 아닌 친구라는 결론


여름방학쯤엔 게임 많이 하고 공략글도 쓰고 현질도 하고 이벤트도 열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