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를 시작한 이유 자체는 영혼의 꽃 세트 때문이었음


신스킨은 쓰고싶은데 세트하는 족족 원거리 나와서 개빡쳐서 랭크로 피신한 거였거든


근데 하면 할수록 가능성이 보이더라


그래서 자신있던 픽인 아트하고 세트로 진지하게 하니까 결국 찍음


그리고 마스터에서 그마 가고싶은 탑은 오른 연습 함 해보셈. 진짜 국밥임.


마스터 까지는 아트처럼 캐리력 높은 챔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