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판

무슨 이유에선지 내가 장인인 아우솔을 풀어주었고
럭스 장인의 럭스
사기챔 오른
최근에 버프를 먹은 카직스 및 이즈
밴픽에서 부터 이겼었다
(첫판부터 끝까지 우린 언제나 세트 밴때렸다)

인겜
 상대 미드도 라인전을 많이(몇백판) 해본 아리야서 걍 무난하게 반반 가다 한타때 좀 후진입으로 재미를 봤다
+좀 미친 거 같긴 한데 지평선의 초점이 마법부여 추진기에 터진다는덧을 깨달았다
-이거 진작에 알았으면 아우솔로 소버린 갔다

증거영상

2번째 판

유일하게 진 판이자 상대가 가장 땀내 났ㄷ던 조합이다
게임을 잘 굴리다가 중후반 볼베에 찢기고 장로를 먹힌상태에서 한타하다 졌다
-비하인드- 상대 픽을 보고 미드 올라프를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내가 막픽이라 우리 팀에 ap가 없던것을 깨닫고 급하게 직스를 픽했었다
올라프 할껄

3번째 판

초반에 상대 요네한테 솔킬 따이고도 정글의 도움으로 킬을 먹고 성장해 팀원이 해놓은거에 막타만 기가 막히게 잘쳤다

밴픽을 위주로 보면 우린 실수로 상대한테 요네를 허용해줬고( 전에는 밴이었다)
상대는 럭스를 허용해줬다
정글이 미쳐 날뛴 판이라 별로 할말은 없다

비하인드-내가 5픽이고 4,5픽을 하나씩 뽑는것에서 내가 5픽이라 마음 놓고 있다가  갑자기 뭐할지 물어봐서 베이가 아칼리 블라디순으로 고민하다 블라디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팀이 아칼리를 선택했다
이유는 팀원이 블라디가 없었다고 한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아주 좋은 실수였다

4번째 판

백도어 상황 영상

사실 난 저판에서 한게 궁쓴거 말곤 없다
피즈궁을 저 덩치에게 썻으니 별 효과도 없이 파밍만 하다가 렝가의 백도어로 겜이 끝났다

우르프

비하인드-사실 칼바람인줄 알고 트위치 골랐다가
ap 트위치나 할려다가
말파 궁 맞곤 암것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