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해서 의사표현 불가능한 강아지를 따먹는 미친 페미서적이나 의사표현 해도 크기차이로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성착취하는 좆슬링부 좆용좆품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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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부 공용비품 =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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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2번 주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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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무감각하다 새삼 알게되는 3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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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극적이고 어두운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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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릴레이 토너먼트에 대한 개꿀잼몰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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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승부차기 아직도 진행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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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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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2개를 엮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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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기간 내일까지 연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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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희망적인 걸 좋아할까, 절망적인 걸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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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승부차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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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투고 미지막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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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커먼트 쓰는데 똥작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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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끝에도 슬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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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에서 전에 쓴 숲커먼트 2개랑 다른 소설 엮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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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숲커먼트 쓰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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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써도 결과가 부족하다 느끼는 건 작가의 숙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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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릴레이 주제를 다 합치면 뭐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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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채널 설명 공모전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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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제발 소설 읽으셨으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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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몰이든 레슬링부 공용비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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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거는 진짜 기독우파챈의 공격도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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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투표율이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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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부 공용비품 =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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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루세줄(디도스)같이 한 편 분량이 짧은 소설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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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줄씩 글 쓰는 건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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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비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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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 요즘 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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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비판글은 삭제하도록 하자.
[4]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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