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두고두고 묵혀둔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한다 새끼야> 완결을 오늘 때려볼 생각입니다. 엔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국장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해볼까 합니다(해피한 방향으로 좀 수정하겠죠 대신). 이거 쓰면서 진짜 연재라는게 장난이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낀 초보 작가였습니다;;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이제야 완결을 때려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240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무마의카카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37128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44
공지
창소챈 링크
3452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4037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3018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136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565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239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589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중장편?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13]
314
0
반성문
[4]
252
0
끄어어어어·····.
250
0
창소챈의 19금 소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5]
321
0
오늘 19금 올립니다
[10]
517
0
이야깃거리를 구상할 때 고민하는 점
[4]
460
0
내가 창소챈 소설 읽는 방식
[2]
321
0
꺄아아악
[3]
208
0
이거 어떻게 할까요?
[4]
171
0
사이버펑크쪽으로 막연히 떠오른 키워드들
[8]
336
0
소설 특이점 시프트 파기합니다.
[4]
349
0
드디어 완결
353
0
? 톱니바퀴 뭐시기 어디갔지 ?
[4]
291
0
소설이 망했당
345
0
이제야 완결을 때려봅니다
[1]
241
0
내 소설은 저질이다.
[2]
485
0
밈 갖고 동화 쓸려는데
[4]
295
0
소설 올리는 사람인데
[2]
326
0
캬아~ 생각해보니까
141
-1
나중에 말하기도 그러니까 지금 제 소설공지 간단히 할게요.
154
0
별의아이 언제올라오나요?!
[3]
312
0
7월 7일 기념으로 재밌는 짓(?)을 해보았습니다
[6]
346
0
소설 쓸때 띄어쓰기는....(두구두구두구)
161
0
오늘 무조건 두 편 올리고 잔다
[6]
301
0
아 귀찮다
[1]
202
0
왜 소리를 지르는 사람으로 여성을 선택햇을까?
[1]
158
0
오늘이 지나버렸지만 소설은 쓰고이따
[11]
151
0
제발 가져다 써주세요(수정)
[6]
183
0
미래에서 온 소녀
184
0
7월 7일에는 재미난 짓을 해보겠습니다
[1]
1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