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조종 인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종당한 사람은 다만 위화감을 들겠죠. 약점을 설득력있게 주시려면 그 캐릭터의 정신이 약하다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2. 비슷한 강도의 충격을 주면 되지 않을까요?
3. 소인의 능력이 특출나지 않다면 인간의 노리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 감정은 공포나 혐오가 될 듯 합니다.
4. 판타지 세계라면 마법이 제일 편한 설정이겠죠.

화이팅!

오환이가 작아졌을때 근철이 말고 다른 거인들한테 품는 감정이 3번 답일듯. 특히 그 체대생.

1.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정신을 조종해버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공포감이 들면 진짜로 그 공포를 느낀 대로 실행된다.(출처 어마금)

2. PTSD를 한창 겪고 있을 때 고백을 받게 해 그것을 앓고 있는 원인을 떨쳐낸다.(출처 리제로) 3. 진격의 거인 그 자체 4. 음..  모르겠네..

한국전 60주년 기념으로 KBS가 미국에서 취재했던 한 노병은 PTSD 증상으로 60년이 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담당하는 의사가 약물 처방 대신에 "한국은 당신들 덕분에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이번에 한국에 가서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것들을 보고 오라."는 진단을 내렸고 한국전 60주년 기념으로 초청된 그는 발전한 서울 거리를 보며 놀라고, 자신이 싸우던 주요 능선들이, 시가지로 개발되어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걸 보고 인터뷰에서 내가 진정 가치 있는 일을 했구나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 밖에도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노병들 또한 내가 싸웠던 명분을 찾았다며 만족해했다. (출처: 꺼무위키 나라)

4. 커지는 약을 먹는다/지하세계를 구축한다/세뇌한다/해저세계를 구축한다/출입위험구역이 있다고 조작해서 그곳에서 산다(???)

1. 코드 기아스? 2. 허트 로커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식으로. 3. 덴마 - 야엘로드 4. 덴마 - 야엘로드의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