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내부자로 살아남기 - 매우 어려움'

발단 부분 줄거리

1. 어떤 흑막이 있음. 얘는 언론과 정치와 대학과 경찰과 유흥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경제계와 연예계 등에도 손을 뻗치는 존재임.(대충 최순실+버닝썬인데 걔네가 언론을 장악한 상태)

2. 주인공은 이곳의 준중간관리직 급의 인물. 정보 어느정도 알고있고, 이 사회를 갈아엎고 싶지만 방법도 모르겠고, 이미 내부고발 시도했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은 놈이 있음. 그래서 무서워서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고, 근데 그걸 잘해서 중간책임자 정도의 직위를 자기고 있음.

3. 주인공이 어느날 엄청 빡쳐서 집에서 하늘에 소원을 빌고 졸려서 잠. 그리고 일어났더니 스테이터스가 보이네?? 이벤트 창도 뜨네?

4. 그렇게 주인공의 내부고발 라이프 시작

...... 소설은 안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