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건 마음대로였겠지만 잊는 건 아니란다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21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HSJ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13805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898
공지
창소챈 링크
3395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3986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2964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3089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497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3196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536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꼐헤헥
[1]
395
0
님님 WBN 해주세요
[4]
388
1
ㅗㅜㅑ 관계도 보소
[2]
467
0
부활?
[2]
271
0
내 소설 ㄹ황
226
0
내일 새 소설 쓸 예정
248
0
네 소설 ㄹ황
344
0
SM대회를 보고 생각해두던 소재가 있었는데
[6]
441
0
프리츠가 뭔데
[6]
376
0
또또 생각 중인 소설
[4]
468
0
갑자기 떠오른 생각
284
0
NLOS에 대한 궁금증
[2]
309
0
WBN 보니까 떠오른 궁금증
[2]
340
0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우연히 보고 생각난거
[1]
211
0
셋업범죄라...
[5]
424
0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1]
322
0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94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94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307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56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303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614
0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329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97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448
0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418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57
0
훌륭한 소설감 겟☆또
[4]
261
0
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1]
316
0
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18]
5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