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쓰기가 힘드네요;;;;;
제 상상력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건 아니고, 한 1~2주간 잠수를 탈 예정이어서 좀 쉬겠습니다.
고민이 많다 보니 여러 글을 읽고 여러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새로운 스토리를 짤 시간이 없어서요.
기대하시던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더 큰 기대, 더 좋은 글로 보상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여태 썼던 글들을 보니 얼굴을 들 수가 없더군요(...) 두서없는 산문이라서...
쉬는 동안 장편소설 한두 권, 역사책 한권, 기사 한가득 읽고 와서 상상력 충전하고, 1~3화 Remaster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구상은 밝혀야겠죠?
염상섭 선생의
염상섭 선생 글은 앞으로 한편 더 쓸 조선 이야기에 참고할 예정이고, 국어 공부도 되면 좋겠네요...
해, 공군을 조금 더 조사해서 통상파괴전이나 공지작전(전격전/블리츠크리그)의 개념을 추가한 설정을 짜고 싶습니다.
공식 설정에는 인물까지 추가할 예정인데, 아래 인물들 외에 더 알고 싶으신 인물이 있다면 댓글로!
- 폰 룬드슈테트
- 주코프
- 맥아더
- 도조 히데키
- 아이젠하워
- 추이코프
- 모델
- 몽고메리
- 무솔리니
- 카이텔
- 드골
- 히틀러
- 요들
- 야마모토 이소로쿠
- 킹
- 롬멜
- 폰 만슈타인
- 스탈린
- 괴벨스
- 처칠
- 홀시
- 코네프
- 마셜
- 패튼
- 니미츠
- 되니츠
- 로코솝스키
- 폰 보크
- 할더
- 루스벨트
- 페탱
- 구데리안
- 트루먼
- 괴링
- +케네디, 존슨, 닉슨, 펠리, 르메이, 암스트롱, 폰 브라운, 흐루쇼프, 코롤료프, 히로히토, 장제스, 마오쩌둥, 김구, 김원봉, 김일성, 이승만, 모즐리, 조지 6세, 에드워드 8세, 해리스, 브룩, 알렉산더, 애틀리, 이든, 맥밀런...
공식 설정 완성이나 1~3화 리마스터링에 도움을 주시는 독자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무언의 압박)
아 그리고 다음 편의 배경은 62년, 미국입니다. 홍콩 시위 기사도 읽어봐야겠네요.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