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NLOS 28화 만에 슬럼프에 돌입한 내게 전하는 한마디.
(벌써 한 달이란 기한이 지났으니 쉬엄쉬엄 하자, 이참에 못해본 걸 해볼까?)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취미와 업무를 혼동하지 말자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425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망상장애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62966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569
공지
창소챈 링크
3009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3607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2589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2705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3129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2798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3136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취미와 업무를 혼동하지 말자
[1]
426
0
우한 폐렴으로 얻은 소설 영감
[1]
321
0
보구스와프 탈남라함
[4]
490
0
wbn 선정 부탁
391
0
고백할게 있습니다
[3]
214
0
저 곧 토너먼트 열 예정인데
[6]
465
0
창작 소설 채널
[1]
277
0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2]
462
0
익명백일장 슬슬 준비중
[2]
268
0
근데 개막장토너먼트에서
[1]
281
0
개막장 토너먼트 인지 뭔지
[8]
344
0
안녕하세요, <집 가는 기차>를 유동닉으로 썼던 사람입니다.
[2]
225
0
이제 슬슬 장편 설정 짜야지
220
0
댓글달기 캠페인!
[3]
367
0
단편 소설만 쓰자
196
0
으악 소설 쓰기 너무 귀찮다
[1]
389
0
올연말까지 매천국사 다 끝내야겠다
413
0
어떻게든 30화까지는 후다닥 끝내야 돼
167
0
aleph의 쾌유에 대한 축하문
[5]
319
0
개막장 콘테스트의 승리자는 나다.
[2]
340
0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6]
608
1
SCP는 더쓰기 어려울듯
[4]
490
0
투표
[3]
416
0
아악 까먹었어요
[1]
194
0
구독자 100명 됐다
[6]
348
0
소설 써야 하는데
[1]
424
0
개막장 토너먼트 남은 주제들을 분석해보자
331
0
소설 쓸 시간이 없네
[2]
289
0
개막장 토너먼트 룰이 그러니까
[5]
312
0
개막장 토너먼트 소감
[9]
3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