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706
0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656
0
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3]
571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3]
548
1
아 맞다
695
0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3]
573
0
창소챈 관리자 분들께 도움 좀 구합니다
[7]
570
0
클리셰적 탈출기 반응 의외로 디게 좋네
[3]
635
0
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5]
631
0
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2]
594
0
내 소설 특)
[5]
640
0
[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3]
637
0
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2]
579
0
끄아 올렸다
[1]
417
1
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5]
495
0
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3]
597
0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가
[4]
618
0
창소에서 글을 쓰려다가 항상 나무위키 "최근바뀜"을 읽게 되더군요
579
0
창소보다 챈러스가 더 글 쓰기 부담이 없네요
[5]
476
0
회광반조라고 잔잔한 소설 연재 중인데
[2]
649
2
토너먼트 백일장 할라고 소설 2개 갈아엎었어ㅋㅋㅋㅋ
[2]
439
0
창소챈 링크
[3]
3468
0
4일차까지 백일장 응모작은 단 1작...
[3]
612
0
ㅅㅂ 주제 잘못 이해해서 갈아엎는 중
[2]
567
0
나는 백일장이 하고싶으나.
[4]
521
0
우ㅐ 창소챈에서 창소챈러스로 가는 링크가 안보이남
[4]
718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1화
[2]
386
0
오늘도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머리는 텅 비었어요.
[3]
424
0
몽골 하랄르욱
[1]
446
1
어느 책의 ‘말’
[1]
4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