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이 노려야 할 책 3종

전국책 사본, 거짓의 책, 필레보스

(전국책사본 or 거짓책 풀돌) AND 필레보스 풀돌을 목표로 꾸준히 장비 티켓 또는 여유되면 일일 유료 단차로 모아주자. 깡돌은 진짜 왠만하면 쓰지마라. 


거짓의 책은 전국책 사본의 하위 호환이나 사실 둘 중 먼저 모이는거 아무거나 써도 크게 상관없다.

얼핏보면 전국책 사본 5각 효과인 "자신의 스킬 데미지 +50%"가 매우 커 보이나, 스킬 덱은 주로 리더 자체에 스킬 데미지가 몰빵 되어있는 편이고, 리더 캐릭은 스킬 데미지 증가 자체 장비를 착용한다. 책은 보통 2, 3번 메인에 착용하는편. 때문에 거짓의책이 이미 풀돌인데 전국책 풀돌 찍는다고 눈돌아가서 가챠를 계속 돌리지말자


위 3종(또는 2종)을 맞췃다? 그럼 왠만하면 다음 장비 픽업때까지 장비티켓을 세이브해라. 장비 픽업은 신규 장비 소개와 함께 주로 4달+ 마다 오는편


화속 멀티볼

안씀

장비 성능은 좋으나 화속 멀티볼 자체가 파플덱 또는 스킬덱에 밀려 안쓰이는 편이니 쓸 일이 없다


수속 스킬

현재 수스킬덱에서 소울로도 쓰이고 보조장비로도 쓰임. 차후 나올 어비스 던전 장비 수부채가 있으므로 풀 투자해서 풀돌 장비로 할 이유는 크게 없음. 그래도 소울정도는 두고두고 유용하게 쓰인다



광속 피버

있음 씀

광 피버자체가 엔드겜 덱이 아니므로 마찬가지로 억지로 맞춰쓰는 일은 없음. 있으면 좋고 없음 말고 수준



암 직공

암~~~~~~~~~~ 직공????????? 네 다음



뇌 배수

보통은 어비스 장비인 뇌도끼를 뇌배수에 채용하므로 마찬가지로 굳이 성철강/뽑기 해가면서 맞출 이유 1도 없음



풍 콤보

성능은 뛰어남. 근데 마찬가지로 대체 장비가 많으므로 굳이 투자해가며 쓸 필요는 없는 장비. 그리고 풍 콤보 특성상 수동을 요구하기도 함. 물론 얼떨결에 풀돌이 맞춰지면 쓸 수 있음



화속 핵심장비. 메인 풀돌도 좋지만, 소울 자체가 너무 넘사벽 효율을 지님. 명함만 있다면 성철강 써서 소울 1개정도 챙기는건 진지하게 고려하자. 착용한 캐릭 외 데미지 감소 효과 때문에 리더 캐릭만 착용하므로 소울을 여러개 필요하지는 않다.



광 스킬

교주님이 있어서 광 스킬 덱 자체가 매우 좋음. 광덱에 있어서 파라슈 장비의 상위 호환. 하지만 마찬가지로 파라슈가 존재하므로 굳이 투자해가면서 맞출 필요까진 없음. 물론 어쩌다가 풀돌이 만들어지면 씀



념글 티켓1



뇌 스킬

파라슈 하위 호환. 버려



념글 티켓2



화 파플

장뽑 장비의 신. 풀돌 1순위. 소울도 두고두고 씀. 성철강 박아도 안아까움



념글 티켓3




해당 상점에서 쓰이는 화폐 인연의 증표는 캐릭 등급의 기본 최고레벨(3성 60렙, 4성 70렙, 5성 80렙)과 더불어 어빌리티1~3을 다 찍어주면 하나를 얻는다. 마나보드2(어빌4~6)를 전부 찍어도 추가로 더 얻지만 풀 마보2는 요구재료가 상상초월이므로 마보1만 찍어서 인연 증표를 모으는편. 

저성일수록 성장 재화가 적게 들으므로 1, 2성 애들은 무조건 작업하는걸 권장. 또한 성능 3성캐들도 반드시 작업해주도록 하자





두 장비는 평생 두고두고 쓴다. 

우선은 파라슈를 먼저 맞추는걸 추천. 마르테는 대체 할 속성장비들이 몇몇 존재하지만 파라슈는 대체 불가능할정도의 압도적인 성능을 지님. 또한 최근에는 스킬덱 메타이기에 메인으로 자주 쓰임. 





별의 가루는 중복 캐릭터를 갈아버리면 얻을 수 있다. 뉴비인 지금은 가챠를 별로 못해서 모자를테지만 나중에 3,4성 쌓이면 넘쳐나게됨

별의 가루 상점에서는 과거 "일부" 이벤트 장비들을 구입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이벤트 장비는 그냥 복각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여기서 쓸만한 장비를 소개하자면


메인으로는 안쓰고 소울로만 쓰는 편이므로 5개 다 살 필요는없다. 필요할때 2~3개정도만 사두도록 하자. 



진짜 살 장비가 저것밖에 없다. 별의 가루 다른 장비들은 신규 장비들의 등장으로 더 이상 안쓰이거나 그냥 구리다. 물론 뉴비들이면 줘도 쓸만한 장비가 몇 있지만 굳이 별의 가루 써가면서 다른 장비들 살빠엔 그냥 미니 육성 세트들이나 구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