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구운 스팸을 함께 먹는 단편? 느?ㄲ?ㅣ?ㅁ?
단순하게 쌀밥에 잘 구운 스팸먹는 느낌으로 라고 할려 했는데 느낌이라니까 이상한거 같아서 어떤 말을 가져다 붙혀도 이상하지않을까 고민하다가 느낌이 가장 알맞는 말인거 같은게 어디 방언인지 기억 안 하지만 거시기 그시기 저시기 쓰는 그런 남들모를 다양한 뜻이 함축되어있지만 정작 쓰는 양반도 제대로 생각하진 않는 그런 단어로 느낌이 선정됬음을 알리며
갓 지은 밥에다가 잘구운 스팸 먹는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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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써줘
갓 지은 쌀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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