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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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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신규 릴레이 프로젝트 : 릴레이/보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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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2454 🖋시 그대가 곧 계절인가 보오 [4]
      82 6
      2453 🖋시 시간이 멈춘 곳 [6]
      145 10
      2452 🖋시 규율 [3]
      144 12
      2451 🖋시 초코라떼 [6]
      161 14
      2450 🖋시 슬픈 골목대장 [4]
      184 9
      2449 🖋시 날 선 그림자 [4]
      148 9
      2448 📰잡담 서정문학 97기 신인문학상 공모전 한답니다.
      204 8
      2447 🖋시 이상적실험 [4]
      214 10
      2446 ❓피드백 나의 첫 재수 [2]
      202 8
      2445 🖋시 작명(作名) [4]
      161 10
      2444 🖋시 나라는 천박한 인간은, [2]
      174 8
      2443 🖋시 거짓말, 거짓말 [7]
      193 12
      2442 🖋시 쪽지 [8]
      194 10
      2441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177 12
      2440 🖋시 왜 벚꽃이 피는 시기는 이렇게나 짧습니까 [5]
      196 8
      2439 🖋시 ... [10]
      246 10
      2438 🖋시 여름냄새 [6]
      151 6
      2437 🖋시 반도의 선인장 [5]
      190 10
      2436 📰잡담 보고) 채널 위키 wbn 항목란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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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5 🖋시 철벚 [2]
      160 6
      2434 📔수필/극본/독후감 아마 엄청 아마추어하고 개인적인 열 여덟일만큼의 일지/수필 [5]
      175 7
      2433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218 12
      2432 🖋시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 (평가 부탁 드립니다) [2]
      228 5
      2431 📰잡담 만우절 마친 기념 웹연챈 깔짝 홍보 [1]
      189 8
      2430 🖋시 무덤꽃 [6]
      243 12
      2429 🖋시 우정 [4]
      106 8
      2428 🖋시 샤프심 [2]
      127 7
      2427 🖋시 당신의 죽음에 심심한 찬사를 [4]
      174 7
      2426 📰잡담 그래... 창작문학채널로 보였나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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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5 ❓피드백 시) 경신대기근 [9]
      226 9
      2424 🖋시 달을 향해 쏘아 [8]
      191 8
      2423 🖋시 우린 이성이 무엇인지 모른다. [8]
      182 6
      2422 🖋시 연필깎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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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1 🖋시 밤, 달 그리고 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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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0 🖋시 가에서 하까지,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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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9 📖소설 20년만에 완성한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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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8 🖋시 오는, 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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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7 🖋시 영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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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6 🖋시 회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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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5 🖋시 <시체의 죽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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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 🖋시 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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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3 🖋시 간단한 하이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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