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

- 데미안, 헤르만 헤세


내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안 좋은 습관들을 파괴해야

나는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내 세계를 발버둥치고 쪼아야한다

처음엔 쉽지 않겠지

그러나 계속 몇번이고 시도한다면

결국 깨질거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