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255명 알림수신 40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밑에 인상적이지 않다 해서 에이허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1 조회수 184 작성일 2024-03-25 08:48:26 https://arca.live/b/writingnovel/102034070 새로운 것으로 들고 왔다.바닥으로 추락했다. 그곳엔 지하실 하나가 보였고, 들어가 보니 사람들은 나를 등지고 있었다.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글쓰기 ㅇㅇ 2024-03-25 10:14:41 답글 심심한데. 근데 한 문장만으로 그런 느낌 주기도 쉽지 않다.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고 해도, 어떤 맥락 속에서 응축되어 만들어진 것과 그냥 한 줄로 만드는 건 느낌부터가 달라. 앞뒤로 꽤 대단한 이야기 구상한 다음에 한 문장을 써봐. 그럼 더 나아질듯. 펼쳐보기▼ 치요코 2024-03-25 11:19:12 답글 짧은 문장에 정보가 너무 많은듯. 한 줄 밖에 안되는데 이미 '바닥으로 추락', '지하실로 들어감', '사람들이 등지고 있음' 이 세개의 정보를 욱여 넣었다는 느낌이 듦. 펼쳐보기▼ Alskdjfhg 2024-03-25 11:36:08 답글 추락의 현장에 선 나는, 끝이 없는 지하실을 보았다. 그 지하실 너머에는... 나를 등진 모두가 있었다.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43:33 답글 엇.. 이런 방법이..ㅠㅠ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8:28 답글 *수정됨 이건 어때요오..? 추악한 벌레의 모습을 한 나에게는, 차가운 뒷모습만이 옆보였다. 어쩌면 살기 위한 변장이었을지도 펼쳐보기▼ Alskdjfhg 2024-03-25 15:04:54 답글 옆보였다 -> 엿보였다 그냥 정보만을 나열하는 이전 글 보다는 확실히 좋아보임. 근데 문장을 맞춤법 검사기에 돌릴 필요가 있을지도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5:07:07 답글 아 그렇군요 ㅠ 감사합니다. 펼쳐보기▼ 시듦 2024-03-25 14:19:12 답글 단순하게 사건만 나열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담아서 써봐. 피드백하는 거 같아서 첨언함.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8:57 답글 *수정됨 아주 감사!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9:30 답글 테브난 2024-03-25 14:30:14 답글 강 속에서 반짝이는 돌이 특별한 것이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790643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602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1456 공지 [필독] 2023 산문 총정리 (진행중)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1.03 313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2877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5549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363 공지 신규 릴레이 프로젝트 : 릴레이/보석) 시작!!! 쏟아맞추다 2023.10.27 425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21726 🖋시 ... [10] 잎새달 2024.04.10 261 10 21725 🖋시 왜 벚꽃이 피는 시기는 이렇게나 짧습니까 [5] 관절의회복을빌어주는요정 2024.04.10 200 8 21724 📖소설 만남 [2] 김치를가지고장난을치러왔다 2024.04.10 58 2 21723 📖소설 피폐주의) 햇살이 말을 걸어오는 소리 병약한초콜릿 2024.04.10 40 2 21722 📰잡담 글쓰는데 도움되는 책 3권 추천함!! 쌍곡포물면형탈모 2024.04.10 25 0 21721 📖소설 죠죠) 7-78. 신사에 숨겨진 비밀 ⑤ 심해드라군 2024.04.10 18 0 21720 🖋시 달마따나 lieen 2024.04.10 20 0 21719 🖋시 인간의 베네딕투스스피노자 2024.04.10 24 2 21718 📰잡담 다들 투표하셨습니까 호감고프닉 2024.04.10 34 0 21717 📰잡담 아 너무 무섭다 [3] 아동포르노가좋아요 2024.04.10 74 1 21716 📖소설 이세계에서 미소녀 두명이랑 같이 던전 돌면서 요리합니다-2화 Part.3 [1] Xatra 2024.04.10 98 1 21715 🖋시 여름냄새 [6] 나이터_Lony 2024.04.10 154 6 21714 📖소설 인물 외모 묘사 연습2 [3] 병약한초콜릿 2024.04.10 53 3 21713 📰잡담 책을 안읽어서 문해력이 좆됨 [1] 엄마섹스 2024.04.10 76 1 21712 🖋시 커뮤니티란 [1] 엄마섹스 2024.04.10 62 3 21711 🖋시 《락화(洛花)》 [1] 진람영 2024.04.09 84 2 21710 🖋시 기침 호감고프닉 2024.04.09 38 0 21709 ❓피드백 이 때까지 내가 쓴 시 중 주제가 비슷하다 싶은 거 모아놓았는데요 [4] 호감고프닉 2024.04.09 85 0 21708 ❓피드백 그림자 구름 도시 [2] 리버티 2024.04.09 34 0 21707 📰잡담 2024년 4월 9일자 념글목록 심해드라군 2024.04.09 26 0 21706 🖋시 풍선 Ddr3 2024.04.09 23 0 21705 🖋시 폴라로이드 속 풍경 치킨은역시순살 2024.04.09 32 0 21704 📔수필/극본/독후감 인생도 황혼녘이 가장 아름답다 Bangdream 2024.04.09 35 0 21703 📖소설 아름다운 이야기 (엽편) LaidDog 2024.04.09 37 0 21702 📰잡담 시 입문하고 싶은데 시집 추천좀 [4] Shaaaqx 2024.04.09 61 1 21701 🖋시 春 Bangdream 2024.04.09 35 3 21700 📖소설 이세계에서 미소녀 두명이랑 같이 던전 돌면서 요리합니다-2화 Part.2 [1] Xatra 2024.04.09 84 0 21699 🖋시 일식 [5] 열혈사나이 2024.04.09 64 3 21698 📔수필/극본/독후감 24, 25 열혈사나이 2024.04.09 31 0 21697 🖋시 벚꽃잎을 보며 [1] 애늑 2024.04.08 30 2 21696 📰잡담 아 시발 뉴비들 존나 무섭다. 너무 잘써. [1] 김태광수 2024.04.08 134 0 21695 🖋시 청명 김태광수 2024.04.08 63 2 21694 🖋시 졸음 I디 2024.04.08 31 0 21693 🖋시 입병 종종_jongjong 2024.04.08 32 0 21692 🖋시 숲에 있는 나무가 제일 외로울 터이다. [1] 옐로피그 2024.04.08 45 3 21691 📔수필/극본/독후감 慶州紀行 (1) ㅇㅇ (59.22) 2024.04.08 35 0 21690 🖋시 가로수 ㅇㅇ (119.206) 2024.04.08 15 0 21689 🖋시 나의 섬 큽 2024.04.08 11 0 21688 🖋시 새싹들아, 들으어라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2024.04.08 35 2 21687 🖋시 분주한 기다림 JINUT 2024.04.08 24 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