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침하게 진짜 친한 친구 한두명한테나 보여주면서 혼자 쓰던 일지인데 아무리써도 실력이 늘지를 않아서 많은 사람한테 오픈하기로 결심했습니닷… 아무래도 오픈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부끄러워서라도 필력이 늘겠죠ㅠ 고칠점 보이면 주저없이 말해주시고 최대한 너그럽게 봐주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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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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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엄청 아마추어하고 개인적인 열 여덟일만큼의 일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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